이번에 새로 입학한 신입생 선생님들은 한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타 대학원에서 석사를 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교수님들의 수업을 들은 후의 반응들은
이 대학원에 와서 박사과정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일단은 교수님들께서 너무 따뜻하시고, 제자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훌륭한 강의로 공부를 재미있게 느끼도록 해주셨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려워 하던 것들을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고,
교수님들의 해박한 지식과 따뜻한 인품에 이 선문대학교대학원을
선택한 것이 너무 잘했다 느껴진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공부하면서 느끼던 부분이라, 함께 공부하는 원우들의
이러한 반응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첨부된 사진은,
손진희 교수님께서 번역하신 책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셨는데,
교수님의 싸인을 받아서 소장하고 싶다고 쉬는 시간에 줄을 서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