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상: 한국어학과 교수님 4명, 대학원생 16명
2.일정: 2025. 12. 09.(화) 19:00 ~ 21:00
3.장소: 고메스퀘어 종강총회
4.내용: 이번 학기 마지막 종강총회를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종강총회는 단순히 한 학기의 끝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한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시는김경숙교수님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경숙 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 학과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셨고, 교수님의 따뜻한 지도와 깊은 전문성은 많은 학생들에게 큰 울림과 배움의 기반이 되어 주었습니다. 종강총회 자리에서 교수님께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드리는 순간, 그동안의 정성과 노력이 떠올라 모두가 뭉클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또한 이번 학기를 끝으로 졸업을 맞이한 5명의 졸업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습니다. 각자 다른 길을 향해 나아가지만, 대학원에서 쌓아온 경험들과 노력들이 앞으로의 여정을 든든하게 지탱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졸업생들도 그동안의 소감을 나누며 감사와 기대, 아쉬움이 담긴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해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선배로서, 동료로서 함께 공부했던 이들의 마지막 인사를 직접 들으며 학과 구성원 모두가 한층 더 단단하게 연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총회 이후에는 고메스퀘어에서 저녁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수님들과 재학생, 졸업생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그동안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고 다음 학기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연구와 진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시간이 되면서, 학과 구성원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특히 교수님들께서 직접 들려주신 조언과 따뜻한 말씀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이번 학기를 돌아보며 모두가 성장을 실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종강총회는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함께 걸어온 시간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보낸 이 따뜻한 시간이 다음 학기의 새로운 출발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