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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대학원,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작성자 : 대학원 교학팀 작성일 : 2015.12.29
선문대학교 대학원,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가져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8월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경제와 교육, 종교발전과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가 높은 4분의 국가지도자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선문학원 석준호 이사장과 황선조 총장을 비롯하여 100 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타젤딘 이브라함 하마드(Tageldin Ibrahim Hamad, 미국) 사무총장은 천주평화연합(UPF)과 WANGO 사무총장으로 유엔 DPI-NGO 집행위원회 사무총장, 회교도 지도자 세계정상회의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오야마다 히데오(Oyamada Hideo, 일본) 회장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중화권특명 총사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일본회장, 천주평화연합(UPF) 일본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종교관련 다양한 교육과 연구활동을 통해 사회발전과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도쿠노 에이지(Tokuno Eiji, 일본)회장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일본회장으로 일본 CARP 지도자,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지역의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을 역임하면서 종교관련 다양한 교육과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후루타 모토오(Furuta Motoo, 일본)회장은 일본 통일그룹 사업단의 회장으로 세일로 머시너리, 와콤 USA True World, 인터내셔널 홈 메이컬의 대표이사로 경영능력과 성과로 기업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선문대 황선조 총장은 “선문대 설립자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는 평화로운 인류공동체 실현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전개해 오셨다”며, “선문대는 설립자의 뜻에 따라 세계적으로 평화운동을 실천하고 계신 국가 지도자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반도의 통일과 인류의 공동번영을 위해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해 주실 것을 바란다”라고 축하하였다.
 
선문대 황선조 총장은 “선문대 설립자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는 평화로운 인류공동체 실현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전개해 오셨다”며, “선문대는 설립자의 뜻에 따라 세계적으로 평화운동을 실천하고 계신 국가 지도자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반도의 통일과 인류의 공동번영을 위해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해 주실 것을 바란다”라고 축하하였다.
첨부파일 : 1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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